'복면가왕' 낭랑18세 3연승..김영민→지후, 뜻밖의 얼굴들[★밤TView]

공미나 기자 / 입력 : 2020.01.19 20:00 / 조회 : 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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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복면가왕'에서 낭랑18세가 3연속 가왕에 올랐다.

19일 방송된 MBC 예능 '미스터리 음악쇼-복면가왕'에서는 3연승에 도전하는 낭랑18세와 이에 맞서는 가수들의 2, 3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2라운드 첫 번째 대결은 호떡과 탑골공원이었다. 수지의 'Holiday'를 선곡한 호떡은 달콤한 목소리로 듣는 이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탑골공원은 이주원의 '아껴둔 사랑을 위해'로 무대에 올라 허스키한 음색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대결 결과 탑골공원이 71대 28로 승리를 거뒀다.

호떡의 정체는 AOA 멤버 찬미였다. 찬미는 "그룹에서 보컬 멤버가 아닌데 나를 왜 섭외하나 의아했다"며 "새로운 도전을 하는 데에 큰 의미를 뒀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심마니와 쥐돌이가 2라운드 두번째 대결을 펼쳤다. 심마니는 성시경의 '넌 감동이었어'를 부르며 감미로운 목소리로 시선을 끌었다. 쥐돌이는 임정희의 '시계태엽'을 열창했다. 이번 대결의 승자는 52표를 얻은 심마니였다.

가면을 벗은 쥐돌이는 더 넛츠의 정이한이었다. 연예인 판정단 김현철은 "숨어있는 진주였다"며 "앞으로 모든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길 바란다"고 정이한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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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3라운드에서 탑골공원과 심마니가 맞붙었다. 이적의 'Rain'을 부른 탑골공원은 짙은 감성과 힘 있는 목소리가 돋보였다. 심마니는 김준수의 '사랑은 눈꽃처럼'을 선곡, 부드러운 음색으로 무대를 채웠다. 그 결과 심마니가 54표로 가왕과 맞붙게 됐다.

탑골공원의 정체는 태사자의 김영민이었다. 가수가 되기 전 아역 배우로 활동했다는 김영민은 "나중에 시간이 지나서 후회하지 않을까 싶어서 다시 한 번 연기를 해보고자 준비 중"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가왕 낭랑18세는 넥스트 'Here, I Stand For You'로 무대에 올랐다. 낭랑18세는 완벽한 고음 처리와 에너지 넘치는 보컬로 관객을 사로잡았고, 이를 보던 연예인 판정단 이윤석은 눈물을 글썽였다.

낭랑18세는 77대 22로 승리하며 3연속 가왕에 등극했다. 대결에서 아쉽게 진 심마니는 아이즈의 지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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