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귀', 오늘(19일) 최현석 출연無.."추후 경과 지켜볼 것"[전문]

이경호 기자 / 입력 : 2020.01.19 15:43 / 조회 :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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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셰프/사진=김휘선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가 논란에 휘말렸던 출연자 최현석 셰프의 출연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19일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제작진은 "현재 시점에서는 사실 관계 확인이 더 필요하며 함께 출연하는 일반인 출연자에게 만일의 경우 일어날 수도 있는 2차 피해를 고려해 19일 방송에 최현석 세프는 출연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고 밝혔다.

또한 추후 방송과 관련해서는 "경과를 지켜본 후 판단하겠습니다"고 전했다.

지난 17일 한 매체에서 최현석 셰프가 휴대전화 해킹을 당한 후 협박을 받았고, 소속사 계약 체결 과정에서 계약서 원본을 파기하고 위조 문서를 작성하는데 가담했다고 보도했다. 이로 인해 최현석은 사문서 위조 의혹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최현석은 18일 소속사 위플이앤디를 통해 "이슈 된 내용으로 인하여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리게 된 점 사죄의 말씀 올리며 신중하게 입장을 밝히고 자 빠르게 의견 표명을 하지 못하였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저는 전 소속사로부터 전속계약 관련하여 지난해 법적 조치를 받은 바 있으나 이후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여 상호 합의하에 합의서를 작성하였습니다. 현재는 법적 조치가 취하되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새로운 소속사로의 이전은 언론에서 보도한 내용과는 무관합니다.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서도 깊이 반성합니다. 앞으로 저를 더 엄격히 살피며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다시 한번 깊은 사죄의 말씀을 올립니다"고 전했다.

◆다음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의 최현석 셰프 출연 관련 입장 전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팀에서 알려드립니다.

지난 17일 저희 프로그램 출연진 중 한명인 최현석 셰프가 관련된 사건에 대한 보도가 있었고 이에 대해 최현석 셰프는 보도된 사건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이미 해결되었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현재 시점에서는 사실 관계 확인이 더 필요하며 함께 출연하는 일반인 출연자에게 만일의 경우 일어날 수도 있는 2차 피해를 고려해 19일 방송에 최현석 세프는 출연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추후 방송은 경과를 지켜본 후 판단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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