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첼시행 관심 NO' 웨스트햄 '괴물' 수비수 잔류 선언

이원희 기자 / 입력 : 2020.01.19 09:01 / 조회 : 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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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디오프. /사진=AFPBBNews=뉴스1
잉글랜드 웨스트햄의 수비수 이사 디오프(23)가 빅클럽 이적에 크게 관심이 없는 것 같다.

디오프는 18일(한국시간) 프랑스의 풋메르카토를 통해 "다른 클럽과 협상하지 않고 있으며, 누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하지 않다. 나를 위해 아무 것도 바꾸지 않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프랑스 출신의 디오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이상 잉글랜드) 등 많은 관심을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직접 이적설을 부인해 소문이 잠잠해질 것으로 보인다.

디오프는 지난 2018년 이적료 2200만 파운드(약 330억 원)를 기록하고 툴루즈(프랑스)에서 웨스트햄으로 팀을 옮겼다. 올 시즌 주전 경쟁에서 밀리는 등 리그 16경기 출전에 그치고 있지만, 최근 웨스트햄의 감독이 바뀌면서 상황이 변하게 됐다. 웨스트햄은 데이비드 모예스(57)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앉혔다. 디오프도 다시 올라설 수 있는 기회를 맞았다.

한편 디오프는 조세 무리뉴(57) 토트넘 감독이 극찬했던 선수다. 무리뉴 감독이 맨유 지휘봉을 잡고 있을 때 디오프와 관련해 "괴물 같은 수비수를 찾은 웨스트햄 스카우트에게 축하를 보낸다"고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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