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초콜릿' 윤계상, 하지원과 그리스서 재회..해피엔딩 [★밤TView]

김다솜 인턴기자 / 입력 : 2020.01.19 00:28 / 조회 :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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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JTBC '초콜릿' 방송화면 캡쳐


드라마 '초콜릿'에서 윤계상과 하지원이 그리스에서 재회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초콜릿'에서는 문차영(하지원 분)은 갑자기 돌아온 엄마로 인해 혼란스러운 나머지 이강(윤계상 분)을 잠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서로의 사랑을 확인한 후 이강은 문차영이 사라지자 그를 이해하는 한편 그리워했다.

문차영은 "내가 어딜 가든 내가 넘어지지 말라고 다치지 말라고. 잘 살아왔다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가면 된다고" 당신처럼 좋은 사람이 있기에 설렐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당신을 아주 많이 사랑합니다" 라는 말을 남긴 후 이강을 떠났다.

이강은 문차영을 그리워하며 예전에 찾아간 그리스의 레스토랑으로 갔다. 이강은 문차영과의 추억이 깃든 장소를 걸으며 문차영을 생각했다. 그런데 문차영 역시 이강을 그리워 하며 같은 장소를 지나고 있었다.

그리고 여느때 처럼 그리스의 레스토랑을 찾은 어느날 이강은 디저트 케잌을 보고 문차영이 왔다 갔음을 직감해 해안가로 달려갔다. 이내 바다를 보고있는 문차영을 발견한 이강은 그토록 찾던 문차영과 재회했다. 둘은 서로 그리워했고 깊은 사랑을 확인했다. 이강은 "더 쉬게 해주고 싶었는데 네가 너무 보고싶었다"고 말했고 이에 문차영은 "나도 당신과 쉬고 싶었다"며 마음을 표현했고 두 사람의 해피엔딩을 알렸다.

이준(장승조 분)은 언뜻 봐도 환자의 증상을 파악하는 모습을 보이며 앞으로 의사로써 더욱 유능해 질 모습을 예고했다. 권현석(김원해 분)은 떠나는 한선애(김호정 분)를 잡았다. 한선애는 "짐이 될 일 밖에 없다"며 권현석을 말렸지만 이에 권현석은 "제대로 밥 한 끼 못 얻어먹었다. 비겁하게 이대로 잘못했다 하고 토끼면 다냐"며 이어 "이왕 이렇게 된 거 이번 생은 사람이 아닌 걸로 살겠다. 내가 다 벌 받을 테니 이번생은 딱 한번 더 이렇게 살겠다"며 한선애를 안았다. 이로써 두 사람은 과거를 잊고 사랑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문태현(민진웅 분)은 아픈 호스피스 친구를 대신해 방송했다. 문태현은 "휘나가 잠시 여행을 떠났다. 여러분들께 인사를 드리지 못하고 가서 죄송하다고 전해달라 했다."며 방송하다 이내 눈물을 보였다. 문태현은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앞으로의 변화될 모습을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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