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엔트리 마감... 북한 끝내 불참

심혜진 기자 / 입력 : 2020.01.18 17:29 / 조회 :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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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할름슈타드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남자 단체전 시상식. 당시 한국은 3위를 기록했다./사진=2020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2020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 총 79개국이 출전 신청서를 제출했다.

국제탁구연맹(ITTF)이 18일(한국시간) 마감한 등록 현황에 의하면 남-녀 선수단이 모두 등록한 개최국 대한민국을 비롯해 남자 67개국, 여자 66개국이 등록을 함으로써 총 79개국 5백37명의 선수가 2020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참가를 신청했다.

그러나 북한은 마감시간까지 등록을 하지 않았다. 국제탁구연맹(ITTF) 관계자는 2020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에 "엔트리가 마감되었다 하더라도 북한의 의사가 있으면 우리는 예외적인 사항으로 오픈될 수 있다"고 전했다.

선수단의 전체 규모(선수, 임원 포함)는 내주 중으로 발표될 전망이다.

한편, 2020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의 조 추첨식은 오는 2월 22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개인전이 아닌 단체전으로 이루어지는 만큼, 국가 대항전의 의미를 띠어 조 추첨에 더욱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79개국의 선수단이 참여하는 2020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는 3월 22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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