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정식 캡틴' 매과이어 "꿈이 이루어졌다, 자랑스러워"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0.01.18 09:27 / 조회 : 176
image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해리 매과이어가 공식적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새로운 주장으로 임명됐다.

맨유의 주장이던 애슐리 영이 인터 밀란으로 이적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은 영의 뒤를 이을 주장으로 매과이어를 택했다. 솔샤르 감독은 "매과이어는 맨유에 오자마자 팀의 리더였다"며 "그의 리더십에 큰 인상을 받았다. 매과이어가 계속 완장을 차고 우리의 젊은 선수들을 이끌 것"이라고 주장 선임 배경을 밝혔다.

이적생에서 캡틴까지 초고속 승진이다. 매과이어는 이번 시즌 맨유에 합류한 신입생이다. 지난해 8월 수비수 최고 이적료를 기록하며 맨유로 이적한 그는 5개월 만에 주전은 물론 리더까지 꿰차는 저력을 발휘했다.

솔샤르 감독은 처음부터 매과이어를 신뢰했다. 지난해 10월 파르티잔전에서 처음 매과이어를 주장으로 택했던 솔샤르 감독은 첼시, 맨체스터 시티, 아스널전과 같은 빅매치마다 완장을 맡겨왔다.

매과이어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맨유 캡틴이라는 꿈이 이루어졌다. 자랑스러운 순간이자 큰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보도자료 및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