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동원이 돌아온다! 獨언론 "출전 명단에 포함될 것"

박수진 기자 / 입력 : 2020.01.18 11:13 / 조회 :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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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원. /사진=마인츠 공식 SNS
지동원(29·마인츠)이 부상을 털어내고 곧 공식 경기에서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마인츠는 18일 오후 11시 30분(한국시간) 독일 오펠 아레나서 프라이부르크와 2019~2020 독일 분데스리가(1부리그) 18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겨울 휴식기 이후 약 1달 만에 치르는 후반기 첫 경기다.

독일 축구 전문지 키커는 선발 라인업을 예상하며 지동원이 마인츠 벤치에 들어갈 것이라 바라봤다. 사실상 이번 시즌 첫 출전 명단 포함을 눈앞에 둔 것이다.

지난해 여름 아우크스부르크를 떠나 마인츠로 이적한 지동원은 이번 시즌을 앞둔 7월 무릎 부상을 당해 치료에만 전념했다. 겨울 휴식기에 치러진 평가전서 모습을 드러냈고 출전할 몸 상태가 된 것으로 보인다. 지난 12일 스페인 마르베야에서 열린 도르트문트와 연습경기에 후반 20분 교체로 나서기도 했다.

공교롭게 지동원은 권창훈(26)이 뛰고 있는 프라이부르크와 맞대결서 시즌 첫 출장을 노린다. 키커는 권창훈 역시 선발 대신 벤치로 경기에 나설 것이라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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