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일 V리그 경기 시간이 변경됐다. /표=한국배구연맹 제공 |
한국배구연맹(KOVO)은 17일 "오는 2월 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리는 여자부 흥국생명과 KGC 인삼공사의 경기 시간이 오후 4시에서 오후 2시 5분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대신 당초 오후 2시에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남자부 삼성화재와 우리카드의 맞대결이 4시로 변경됐다.
여자부 경기는 공중파인 KBS 1TV가 생중계 할 예정이다.
안녕하세요. 스타뉴스 김우종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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