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노홍철, '게릴라 데이트' MC 발탁..화끈한 거리 토크

이경호 기자 / 입력 : 2020.01.18 07:00 / 조회 : 1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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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사진=이동훈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KBS에서 자신의 이름을 내건 새 예능 프로그램 MC로 발탁됐다.

18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노홍철은 오는 2월 첫 방송될 KBS 2TV '노홍철의 게릴라 데이트'의 단독 MC를 맡게 됐다.

'노홍철의 게릴라 데이트'는 지난해 막을 내린 '연예가중계'의 대표 코너 '게릴라 데이트'가 독립된 것이다. 노홍철이 톱스타들과 함께 길거리를 습격, 건조한 거리를 뜨겁게 달군다. '게릴라 데이트' 특유의 돌발상황에서 발생하는 웃음, 시민들을 만나는 스타들이 꾸밈없는 모습까지 담긴다.

무엇보다 일명 '길바닥 토크의 원조'로 불리는 노홍철이 다시 길거리로 나간다는 점이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 거침없고, 뜨거운 노홍철만의 입담과 거리에서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는 그만의 재능이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안길 예정이다.

이뿐만 아니라 유명 핫플레이스가 아닌, 뜨고 있거나 숨은 핫플레이스를 스타와 만남의 장소로 선택해 시청자들에게 소개한다. 이에 보는 재미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노홍철의 게릴라 데이트'는 오는 2월 14일 오후 11시 1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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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sky@mtstarnews.com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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