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완성된 '남산의 부장들' 본 후 '웰메이드 영화'라 얘기" [★숏터뷰]

강민경 기자 / 입력 : 2020.01.16 14:09 / 조회 :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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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병헌 /사진제공=쇼박스


배우 이병헌(49)이 완성된 영화 '남산의 부장들'을 처음 보고 "우민호 감독에게 웰메이드 영화 같다고 이야기 했다"고 밝혔다.

이병헌은 16일 오후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남산의 부장들'(감독 우민호)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 이같이 말했다.

오는 22일 개봉을 앞둔 영화 '남산의 부장들'은 1979년, 제2의 권력자라 불리던 중앙정보부장(이병헌 분)이 대한민국 대통령 암살사건을 벌이기 전 40일 간의 이야기다.

또한 52만부 이상 판매된 동명의 논픽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이병헌은 극중 중앙정보부장 김규평 역을 맡았다.

이날 이병헌은 완성된 '남산의 부장들'을 기술시회 때 처음 봤다고 했다. 그는 "우민호 감독님한테 '웰메이드 영화 같다'고 이야기 했다. 확실히 후반 작업에 긴 시간이 있으니까 잘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이병헌은 "영화를 찍고 나면 객관성을 잃기 때문에 얘기를 하기 좀 그렇지만, 분명한 건 완성도 있을 뿐만 아니라 배우들의 연기가 너무나 좋았다는 걸 느꼈다. 몸부림을 치면서 최선을 다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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