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모녀' 이훈, 최명길 정체 쫓아..캐리 알아낼까[별별TV]

장은송 인턴기자 / 입력 : 2020.01.15 20:02 / 조회 : 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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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 캡처


드라마 '우아한 모녀'의 이훈이 최명길의 정체를 바싹 쫓았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 연출 어수선)에서는 캐리(최명길 분)의 정체를 파헤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홍인철(이훈 분)의 ㅗ모습이 담겼다.

이날 홍인철은 차미연의 사진을 보며 "정미애가 아니라 차미연을 닮았다고? 왜 지금까지 차미연을 닮았다는 생각을 못했지?"라고 중얼거렸다. 차미연과 캐리가 너무 닮았기 때문.

이때 데니 정(이해우 분)은 캐리에게 위급을 알렸다. 수감 당시 사진이 홍인철 손에 넘어가는 건 시간 문제였기에. 캐리가 걱정하자 데니 정은 "교도소장을 만나볼까요?"라며 대책을 강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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