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티엔, “바르사 감독은 꿈도 못 꿨던 일”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0.01.15 01:14 / 조회 :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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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채태근 기자= 에르네스토 발베르데에 이어 FC 바르셀로나 신임 감독으로 부임한 키케 세티엔 감독이 부임 소감을 밝혔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바르셀로나 감독은 꿈도 꾸지 못했던 일”이라는 세티엔 감독의 말을 전했다.

이어 “어제는 고향 마을에서 소를 끌다. 지금은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있는 바르셀로나에 와 있다”며 “꿈에서도 이런 일은 상상할 수 없었다”고 놀라운 감정을 드러냈다.

바르셀로나 감독으로 선임돼 벅찬 소감을 말했지만 세티엔은 빅클럽 감독으로서의 소임을 잊지 않았다.

“내 목표는 승리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승리로 이끄는 거다. 이 클럽은 (누군가를) 뒤따를 수 없다”면서 “나는 이 클럽에 감사해야 한다. 이 도전과 프로젝트에 흥분된다”고 말했다.

전임 감독에 대한 예우도 잊지 않았다. “발베르데가 리그 선두 자리를 남겨준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면서 “가능한 많은 트로피를 차지하기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은 훌륭한 축구를 하는 것이라 생각 한다”며 아름다운 축구로 승리를 따내겠다는 각오를 남겼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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