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맨' 권상우 "모든 걸 내려놓은 정준호, 버팀목 같은 존재"

건대입구=강민경 기자 / 입력 : 2020.01.14 16:42 / 조회 : 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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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상우 /사진=김휘선 기자


배우 권상우가 영화 '히트맨'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정준호에 대해 버팀목이라고 표현했다.

14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히트맨'(감독 최원섭)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권상우, 정준호, 황우슬혜, 이이경 그리고 최원섭 감독이 참석했다.

오는 22일 개봉을 앞둔 영화 '히트맨'은 웹툰 작가가 되고 싶어 국정원을 탈출한 전설의 암살요원 준(권상우 분)이 그리지 말아야 할 1급 기밀을 술김에 그려 버리면서 국정원과 테러리스트의 더블 타깃이 되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이다.

이날 권상우는 "(정준호가) '히트맨'을 한다고 했을 때 위안이 되는 느낌이었다. 마음이 되게 편했고, 버팀목 같은 느낌이었다"고 정준호와 함께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권상우는 "이야기 초반을 잡아주는 근엄한 모습을 보여주고 시간이 흐를수록 코미디를 보여주신다. 선배님이 극의 후반으로 갈수록 모든 걸 다 내려놓으시고 재밌게 해주신까 저희가 앞에서 더 신이 났다. 또 저희도 더 내려놓고 해야할 것 같은 그런 분위기가 형성됐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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