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성, ♥전현무와 공개 열애 고충 "부모님도 스트레스" [★NEWSing]

강민경 기자 / 입력 : 2020.01.11 13:49 / 조회 :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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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성 아나운서 /사진=KBS 2TV '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처


이혜성 아나운서가 방송인 전현무와의 공개 열애 이후 자신의 속마음을 밝혔다. 갑작스럽게 알려진만큼, 부모님 역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것.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편스토랑'에서는 이혜성 아나운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혜성 아나운서는 현재 자신이 DJ로 활약 중인 라디오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 생방송에 나섰다. 게스트는 가수 빅원이었다. 공교롭게도 라디오 대화 주제는 연애였다. 빅원은 자연스럽게 정혜성의 열애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물어볼 수 있잖아요"라며 "연애해서 좋겠다"라고 내심 부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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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이혜성 아나운서 /사진제공=KBS


이혜성 아나운서는 공개 열애에 대해 "너무 공개되는 건 별로인 것 같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들은 이영자는 "이런 얘기 많이 듣죠? 하루에 몇 번 들어요?"라고 물었다. 이혜성 아나운서는 "오늘만 해도 10번 들은 것 같다"고 답했다.

이혜성 아나운서는 "부모님은 되게 스트레스를 받으신다. 본인은 모르니까. (열애설 나기) 전날 밤에 말씀을 드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직은 뻔뻔하게 못 받아치겠다. 너무 유난 떠는 것처럼 보일까봐"라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혜성 아나운서와 전현무는 지난해 11월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당시 전현무 소속사 SM C&C는 공식입장을 통해 "전현무씨와 이혜성씨는 아나운서라는 직업적 공통분모 속에서 선후배간의 좋은 관계를 이어오다, 최근 서로에 대한 호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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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이혜성 아나운서 /사진=KBS 쿨FM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 공식 인스타그램


이후 이혜성 아나운서와 전현무는 공식 석상에서 서로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열애설 이후 이혜성 아나운서는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그는 "제 소식을 인터넷에서 많이 접하시고 놀라신 분들이 많을 것 같다. 아직은 뭔가 이야기를 꺼내는 게 여러모로 조심스럽지만 오늘 소식과 별개로 저는 열심히 할 거다. 좋은 모습 보여드릴테니 지켜봐주시면 좋겠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이혜성 아나운서는 자신이 진행했던 예능프로그램 '연예가중계' 오프닝에서 "(전현무와 공개 열애 이후)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시는데 아직 정신이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전현무가) '사귄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이렇게 되서 미안하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혜성 아나운서와 전현무가 사귀게 된 계기는 다름이 아닌 '해피투게더4' 출연 때문이라고. '해피투게더 4'는 전현무가 MC를 맡고 있는 플그램이다. 이혜성은 "'해피투게더 4'에서 처음 알게 됐고, 그 이후로 전현무 선배님이 제 라디오에 게스트로 나왔다. 이후 밥도 자주 먹으며 친해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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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성 아나운서 /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화면 캡처


이혜성은 전현무의 가장 큰 매력으로 다정함을 꼽았다. 이혜성은 "(전현무가) 방송에선 짖궂은 말도 많이 하고 장난도 많이 치지만, 실제로는 말도 잘 들어주고 잘 챙겨준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도 전현무의 가장 큰 매력에 대해 "믿기 어렵겠지만 그분이 애교가 많으시다. 저는 귀여운 남자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역시 '문제적 남자: 브레인 유랑단' 제작발표회에서 이혜성과의 열애에 대해 "감사하다"고 짧게 말했다.

이혜성 아나운서와 전현무는 지난해 11월 이후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혜성 아나운서는 출연하는 프로그램에서 전현무에 대한 언급을 계속 해왔다. 공개적으로 전현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것. 그의 솔직한 말에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장악하기도 했다. 너무 유난 떠는 것 같다고 했지만, 계속해서 예쁜 사랑을 키워갈 두 사람의 모습에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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