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아나 홀리, 니콜라스 홀트도 반한 요염 자태

강민경 기자 / 입력 : 2020.01.11 12:57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브라이아나 홀리 인스타그램


모델 브라이아나 홀리가 해변에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최근 브라이아나 홀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겨울? 그녀는 들어본 적이 없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라이아나 홀리는 모래사장 위에 담요를 깔고 요염한 포즈로 누워있다. 그는 붉은색 비키니를 착용해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브라이아나 홀리는 할리우드 배우 니콜라스 홀트와 교제 중이며 슬하에 아들을 뒀다.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