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조문성 컨디셔닝 코치, 치어리더 강윤이와 12일 결혼

한동훈 기자 / 입력 : 2020.01.10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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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성 코치와 강윤이 치어리더의 웨딩사진. /사진=SK와이번스
SK 와이번스 조문성(32) 컨디셔닝 코치와 강윤이(29) 치어리더가 결혼한다.

SK 구단에 따르면 둘은 오는 1월 12일 대구 호텔인터불고 엑스코에서 부부의 연을 맺는다.


조문성 코치와 강윤이 치어리더는 지난 2017년 지인과 식사 자리에서 우연히 만났다. 사랑을 키워 왔고 지난 12월 신혼여행을 미리 다녀왔다. 신접살림은 인천에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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