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 E컵 골퍼, 침대 앞서 속옷만 입고 볼륨 자랑

한동훈 기자 / 입력 : 2020.01.09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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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 롭슨 SNS 캡처.
영국 미녀 골퍼 루시 롭슨(25)이 아찔한 속옷 차림의 사진을 공개했다.

롭슨은 최근 개인 SNS에 침실에서 속옷만 입고 찍은 셀카를 올렸다. 풍만한 볼륨감과 탄탄한 건강미가 돋보인다. 골반이 그대로 드러나 S라인이 눈길을 끈다. 롭슨은 도발적인 눈빛으로 거울을 응시해 매력을 더했다.


롭슨은 50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거느린 SNS 스타다. 이렇다 할 주요 대회 입상 경력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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