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진 인스타그램 |
미국 뉴욕에서 거주하고 있는 걸 그룹 핑클 멤버 겸 배우 이진이 쿠키와 함께 훈훈한 일상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진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말차쿠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진은 직접 만든 듯한 쿠키와 함께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을 본 핑클 동료 성유리는 "나도 쿠키 만들어줘"라고 댓글을 남겼고, 배우 전인화는 "쿠키도 잘 만드네. 암튼 오늘도 예쁘다"고 말했다.
네티즌들도 "예쁘다", "맛있겠다", "사랑스럽다"라는 등의 반응을 나타내며 이진에게 관심을 보였다.
한편 이진은 지난 9월 종영한 JTBC 예능프로그램 '핑클클럽'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