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맛' 김진아, 김정훈 '여친 피소' 後 이태호와 ♥

한해선 기자 / 입력 : 2020.01.04 18:42 / 조회 : 62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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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선수 이태호, 김진아 /사진=한국전력, 김진아 인스타그램


TV조선 '연애의 맛' 출신 작가 김진아(26)가 한국전력 빅스톰 소속 배구선수 이태호(20)와 열애를 알리고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상으로 새해 인사를 전했다.

김진아는 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나 좋아도 되는 건가 싶은 내 #단짝 #내애인 #부끄러우니까 똑바로 말 안해야지 #냉애잉"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김진아와 이태호 선수의 백허그 모습, 이태호 선수가 김진아에게 '그냥 진아 사랑하는 것만 알아줬으면 좋겠어'라고 보낸 메시지 내용 등이 담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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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진아 인스타그램


이태호 선수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진아와의 망원동, 영화관 등의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김진아의 에세이 인증샷과 함께 크리스마스 데이트 커플샷도 게재했다.

김진아는 이태호 선수의 게시글에 "항상 고마워 로맨틱한 고미씨. 편지는 좀 길게 써보자"라는 댓글을 달았고, 이태호 선수는 "네 길게 써보죠"라며 "잘 쓰지나"라고 추가 댓글을 달아 달달함을 과시했다.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이 전해진 후 많은 이들의 축하 메시지가 이어졌다. 김진아는 이날 오후 자신의 유튜브채널 '토닥토닥 김진아'에 박도 작가의 저서 '솔직한 서른 살' 낭독 영상을 올리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가글을 게재했다.

그는 영상을 통해 "그러니 다행히도 사랑을 하고 있긴 하다. 하지만 별일 없는 오래된 사랑에는 사랑의 촉매제라든가 자극제가 필요하다. 나는 무미건조한 사랑을 100년간 하면서 늙기는 싫다. 나는 사랑을 갈망한다" 등의 내용을 낭독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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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태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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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태호 인스타그램


이와 함께 "진진피플♥ 새해인사가 조금 늦었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0년 새해에도 진진과 함께해주셔서 언제나 눈물나게 감사하고 든든하답니다"라고 인사글을 남겼다.

또 "우리 진진피플은 아시겠지만, 저는 '어떤 날 어떤 날' 같은 것들에 엄청 의미를 두는 아이잖아요. 또 새해니까! 새해에는 어떤 책을 읽어드릴까 하다가 이 책을 들고왔어요. 마냥 말랑말랑 토닥토닥 하는 책 보다는, 조금은 시크하고 또 조금은 솔직하면서 그 안에서 인간적인 위로와 공감이 되는 책이더라구요. 이성과 감성이 복닥복닥거리는 새해에 딱일 것 같아서요"라고 전했다.

이어 김진아는 "목표나 꿈, 관계, 사랑에 대한 박도 작가님의 아주 그냥 솔직한 글이라 진진피플과 나누면 좋을 것 같아 들고 왔답니다. 사랑하는 진진피플 새해에는 조금 덜 울고 조금 더 웃는, 그렇게 조금 더 행복한 한 해 보내요 우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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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토닥토닥 김진아' 영상 캡처


한편 이태호는 2000년 생으로, 지난해 한국전력 빅스톰에 입단해 활약하고 있다. 지난해 제99회 전국체육대회 배구 남자고등부 동메달을 수상해 유망주로 주목 받고 있다.

김진아는 1994년 생으로, 지난해 방송된 '연애의 맛'에 출연했지만, 상대 출연자인 가수 겸 배우 김정훈이 전 연인에게 피소되며 법정 싸움 문제로 커플 성사가 불발됐다.

이와 함께 '연애의 맛'도 종영했으며, 김진아는 자신의 상처를 응원하는 네티즌들에게 SNS를 통해 "구설 오르는 게 조금 힘들지만 걱정해 줘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후 그는 자신의 에세이를 출간하며 작가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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