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반증' 슈퍼모델, 망사만 걸치고 아찔

김미화 기자 / 입력 : 2019.12.24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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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 할로우 / 사진=인스타그램


슈퍼모델 위니 할로우가 매력적인 몸매를 뽐냈다.

위니 할로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공개했다.


고혹적인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그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망사로 된 의상을 입고 배 위에 올라 섹시함을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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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 할로우 / 사진=인스타그램


위니 할로우는 백반증을 앓고 있는 캐나다 모델로, 어린 시절에는 젖소, 얼룩말로 놀림 받기도 했지만 자신의 단점을 장점으로 활용해 세계적 모델이자 셀럽으로 사랑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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