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맛' 함소원, 배에서 중심잃고 떨어져..초유의 사태

이건희 기자 / 입력 : 2019.12.16 11:05 / 조회 : 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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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TV조선


TV 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부부가 중국 부모님과 함께 떠난 베트남 관광에서 바구니 배를 타다 물속에 빠지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다.

오는 17일 오후 방송되는 '아내의 맛'에서는 함진 패밀리의 다낭 여행기 2일 차가 공개된다. 호이안 시내가 한눈에 보이는 고급 호텔에서 잠을 깬 가족들은 함소원이 야심 차게 준비한 둘째 날 첫 코스인, 베트남 전통 '바구니 배'에 탑승했다. 하지만 신나는 뱃사공의 노젓기로 한참 흥 바람 경지에 이를 무렵, 함소원이 눈 깜짝할 사이 중심을 잃고 물속에 빠져버리는 상황이 발생했다. 가족들은 물론 촬영하는 제작진들마저 갑작스러운 사건에 당황한 가운데, 과연 바구니 배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던 것일까.

또한 함소원은 이번 여행에서 그동안의 '짠소원'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가족들을 위해 통 크게 초호화 풀빌라 숙박을 선물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초호화 풀빌라에 반한 중국 마마는 두 손을 걷어붙이고 요리를 자처했고, 베트남 로컬 시장에서 공수한 아주 특별한 재료들로 보양식 요리에 나섰다.

하지만 이내 함진 부부와 중국 파파가 특수부위 마니아 중국 마마가 완성한 한 상 차림을 보고 깜짝 놀랐다. 과연 요리 담담 중국 마마가 차린, 뜨악 비주얼의 요리들은 어떤 것일지, 또한 함진 패밀리를 만족시킨 초호화 풀빌라의 자태는 어쩔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제작진은 "'아내의 맛' 웃음 1등 공신 함진 패밀리가 발길을 옮기는 곳마다 예상 밖 에피소드들을 화수분처럼 쏟아내는 단짠 해외 여행기를 그려냈다"며 "함소원은 현재 부친상으로 인해 녹화에는 참석하지 못한 상황이다. 이번 방송분은 이전에 촬영됐던 내용"이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아내의 맛'은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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