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있는 인간들' 오연서, 대체불가 존재감..완벽 케미

이건희 기자 / 입력 : 2019.12.16 10:14 / 조회 : 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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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MBC


배우 오연서가 '하자있는 인간들'에서 주서연으로 완벽 빙의하며 대체불가한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MBC 수목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극본 안신유, 연출 오진석)이 청춘 남녀의 앙숙 로맨스로 매주 수, 목요일 밤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특히 오연서의 열연이 돋보인다.

오연서의 진가는 회를 거듭할수록 빛을 더 하고 있다. 특히 이강우(안재현 분)가 자신을 가지고 놀았다고 판단한 순간, '계약직 교사'의 설움을 표현한 장면에서 담담한 감정과 함께 붉어진 눈시울로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사랑에 빠지면 소녀처럼 변해 좋아하는 마음을 온몸으로 사랑을 표현하는 등 명불허전 '로코 퀸'의 면모를 보여줬다.

'외모 강박증'에 걸린 이강우와는 달콤살벌한 앙숙케미를, 절친한 친구 김미경(김슬기 분)과는 '화끈한 워맨스'를, '꽃미남 혐오증'의 근원인 삼형제와는 훈훈함과 투닥거림으로 누구와도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하자있는 인간들'은 매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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