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BC 주말 예능 '구해줘 홈즈' 방송 화면 |
'구해줘 홈즈'에서 박지윤과 노홍철이 수납 TV를 품은 서랍에 깜짝 놀랐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 박지윤과 노홍철이 김포 전세 2억 원대 '홈런 주택'을 찾았다. 이 집은 특히 수납공간이 기가 막히게 잘 되어 있었다.
노홍철은 "이런 것도 보여드린다"면서 침대 맡은 편에 위치한 서랍의 키를 돌렸더니 서랍에서 TV가 솟아올랐다. 최첨단 TV 품은 서랍장에 박지윤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그러나 이 서랍장은 주인이 가져가는 것으로 드러나 MC들의 비난을 샀다.
이 집은 TV 품은 서랍장 외에 다양한 수납공간으로 관심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