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캣츠보이'=여원 "펜타곤 4번째 출연"[별별TV]

한해선 기자 / 입력 : 2019.12.15 19:05 / 조회 : 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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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복면가왕'에 여원이 출연, 펜타곤 멤버 네 번째로 등장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만찢남'의 여섯 번째 방어전과 이에 맞서는 8인의 새로운 복면 가수가 등장했다.

이날 1라운드 두 번째 대결에서는 '캣츠보이'와 '캣츠맨'이 무대에 올라 뮤지컬 '캣츠' 삽입곡인 Andrew Lloyd Webber의 'Memory'를 듀엣곡으로 불렀다.

캣츠보이는 담백하고 밝은 목소리로, 캣츠맨은 저음의 부드러운 목소리로 앙상블을 뽐내며 한 편의 뮤지컬 같은 무대를 선사했다.

판정단에서 카이는 "팝페라 가수일 것 같다", 윤상은 "자랑이 없다. 관록이 대단할 것 같다", 백지영은 "캣츠맨이 포레스텔라의 배두훈일 것 같다. 캣츠보이는 아이돌일 것 같다"고 말했다.

현장 투표 결과 캣츠맨이 우승했다. 이승환의 '내 맘이 안 그래'를 부르며 가면을 벗은 캣츠보이의 정체는 그룹 펜타곤의 여원이었다. 여원은 펜타곤 멤버 중 후이, 진호, 홍석에 이어 4번째로 출연했다. 그는 "하현우 선배님을 너무 존경한다"고 말했고, 하현우는 "여원님께서도 본인이 알지 못한 보이스의 색깔을 더 잘 살리면 좋은 가수가 될 것 같다"고 덕담했다.

여원은 끝으로 "여원이 성장한 것과 펜타곤이 잘 하는 그룹이란 걸 보여주고 싶었다. 칭찬만큼이나 제 노래를 귀 기울여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멋있는 모습 보여드리면서 연기, 뮤지컬로 다양한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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