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불시착' 오만석, 야망소좌 조철강 '긴장 유발자'

한해선 기자 / 입력 : 2019.12.15 16:32 / 조회 : 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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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사랑의 불시착' 방송화면 캡처


배우 오만석이 '사랑의 불시착'에서 긴장감 유발자로 활약을 예고했다.

지난 14일 첫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극본 박지은, 연출 이정효, 제작 문화창고·스튜디오드래곤)에서는 오만석이 강렬한 존재감으로 팽팽한 긴장감을 유발하는 맹활약으로 앞으로 이어질 전개에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오만석은 1회 방송에서 비무장지대에서 불법으로 문화재를 도굴하는 도굴꾼을 체포한 리정혁(현빈 분)이 조철강에게 상황을 보고하는 장면에 첫 등장, 강렬한 존재감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도굴꾼 처리를 두고 융통성 있게 사건을 무마하려는 조철강과 반대로 원칙대로 조사를 제대로 하려는 리정혁이 팽팽하게 맞섰고, 이에 그가 "나 조철강이는 토대 높다고 바주는 거 없어. 우리 군의 안보를 위협하는 그 어떤 행위라도 내 눈에 띄는 순간 끝이야"라며 살벌한 눈빛으로 말해 앞으로 더욱 깊어질 둘의 대립 관계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이후 조철강과 도굴꾼이 한 패였다는 사실이 드러났지만 그는 "리정혁이는 내 상대가 안돼"라며 소름끼치는 미소를 함께 짓는 등 냉혈한의 면모는 물론 그의 끝없는 탐욕과 야망을 짐작케 해 안방극장을 한순간에 얼어붙게 만들었다.

이처럼 오만석은 첫 등장부터 팽팽한 긴장감을 불러 일으키는 냉혈한 야망소좌 '조철강'을 시선 하나 하나에 소름끼치게 하는 날카로운 눈빛은 물론 상대방을 카리스마로 제압하는 보이스 등 그만의 깊은 내공이 돋보이는 연기를 선보임으로써 앞으로 그가 써내려 갈 이야기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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