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신트트라위던 데뷔 또 불발... 왜 이리 뛰기 어려울까

김동영 기자 / 입력 : 2019.12.15 09:30 / 조회 :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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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의 신트트라위던 데뷔전이 불발됐다. 사진은 지난 6월 축구 국가대표팀 소집 당시 이승우. /사진=뉴스1

이승우(21)의 데뷔전은 이번에도 불발됐다. 소집 명단에는 포함됐지만, 출전은 없었다.

신트트라위던은 15일 새벽 4시(한국시간) 벨기에 바레험에서 쥘터 바레험과 2019~2020 벨기에 주필러리그 19라운드 경기를 치렀다. 결과는 1-5 대패.

관심은 이승우의 출전 여부였다. 13일 발표된 소집 명단에 이승우의 이름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날 이승우는 교체 명단에 포함됐지만, 니키 헤이연 임시 감독의 부름을 받지 못했다. 대기만 하다 경기 종료.

올 시즌을 앞두고 이탈리아의 헬라스 베로나를 떠나 벨기에의 신트트라위던으로 이적한 이승우다. 더 많은 기회를 잡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반대다. 전혀 뛰지 못하고 있다. 팀에서는 "적응이 필요하다"는 말만 되풀이하는 중이다. 이쯤 되면 신트트라위던이 이승우를 전력으로 보고 있는지조차 의문인 수준.

이날 신트트라위던은 전반을 1-2로 뒤졌고, 후반 들어 잇달아 3골을 더 내주며 크게 패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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