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박성준, 여자친구 폭행 루머 해명 "사실 아냐"

공미나 기자 / 입력 : 2019.12.14 15:00 / 조회 :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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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3' 방송화면 캡처


그룹 A.R.T(에이알티) 멤버 박성준이 과거 여자친구 폭행 사건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박성준은 지난 13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3'에 출연, 과거 히트곡을 부르며 방송을 그만둘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밝혔다.

박성준은 '왜 사라졌냐'는 질문에 "2집 활동 때 폭력 사건에 휘말렸다"며 1999년 전해진 여자친구를 폭행사건을 언급했다.

그는 "사실이 아니라 당시에는 크게 생각하지 않았다"고 해명하며 "마침 입대 영장이 나와서 '군대에 다녀오면 묻히겠구나' 생각했는데 20년 넘게 회자되고 있다. 너무 속상했다"고 털어놨다.

박성준은 "확인도 하지 않은 채 보도가 되고, 저한테 사실이냐고 물어본 사람이 단 한 명도 없었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멤버 김민수는 박성준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김민수는 "사실이 아닌 걸 알고 있으니까 다시 함께 3집을 냈다. 그런데 2002년 월드컵 시기와 맞물려 잘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향후 다시 가수로 활동할 계획도 밝혔다. 박성준은 "태사자의 김영민과 함께 앨범을 준비 중"이라며 새 출발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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