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모녀' 차예련, 최명길에 "김흥수 향한 마음, 진심 아냐" [별별TV]

손민지 인턴기자 / 입력 : 2019.12.13 20:15 / 조회 : 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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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저녁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 방송화면 캡쳐.


드라마 '우아한 모녀'의 차예련이 김흥수에 대한 마음은 거짓이라고 말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화, 연출 어수선)에서는 한유진(차예련 분)이 구해준(김흥수 분)에 대한 마음은 진심이 아니라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캐리 정(최명길 분)은 구해준으로부터 "한유진과 3년 전에 처음 만났고 사랑하는 사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놀랐다. 캐리 정은 한유진을 찾아가 "왜 엄마한테 숨겼냐. 구해준 3년 전 여자가 너라며"라고 물었다.

한유진은 "속이려던 거 아니다. 복수에 방해될까봐 말씀 못 드렸다. 저 때문에 우리 계획 망칠까봐 그랬다. 구해준이 구재명(김명수 분) 아들인 거 알고 한국 떠났고 다 잊었다"고 해명했다.

캐리 정은 "구해준은 너한테 진심이던데 넌 다 잊었냐. 구해준은 너도 진심이라던데"라며 다시 한 번 확인했다. 한유진은 "구해준이 절 믿게 만들어야하니 진심인 척 했다. 원수의 아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3년 전 하루 만난 게 전부다"라며 부정했다.

캐리 정은 "믿어도 되냐"며 한유진을 뚫어져라 본 후 "내 딸이 날 속 일리 없다"고 말해 한유진을 난감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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