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 "관심 불편해 마약 의존했다" 고백 外 [위클리할리우드]

강민경 기자 / 입력 : 2019.12.15 10:00 / 조회 : 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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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피트 /AFPBBNews=뉴스1


할리우드 스타들의 한주간 소식을 정리해서 알려드립니다.

○...브래드 피트가 마약에 의존했던 시절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최근 미국 매체 뉴욕 타임즈와 인터뷰에 나선 브래드 피트는 "나는 1990년대에 숨어서 LSD를 피우며 시간을 보냈다. 모든 관심이 나에게 쏠리는 것이 불편했다"고 말했다. 브래드 피트는 1994년 영화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1995년 '가을의 전설', '세븐' 등의 작품으로 인기를 얻었다. 안젤리나 졸리와 브란젤리나 커플로 불리며 사랑받았지만 소송전 끝에 2016년 이혼했다. 또 브래드 피트는 "나는 스스로를 옥죄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돼 (LSD를) 포기했다. 지금은 대중 앞에서 숨지 않고 나가서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그리고 대중은 멋진 사람들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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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에반스(왼쪽), 봉준호 감독 /AFPBBNews=뉴스1


○...크리스 에반스가 봉준호 감독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크리스 에반스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지미 팰런쇼 공식 계정에 올라온 하나의 영상을 리트윗했다. 크리스 에반스가 리트윗한 영상에는 지미 팰런쇼에 출연한 봉준호 감독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리트윗과 함께 "이 남자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라는 글을 남겼다. 크리스 에반스는 지난 2013년 개봉한 영화 '설국열차'로 봉준호 감독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당시 그는 봉준호 감독을 천재라고 표현하는 등 존경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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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AFPBBNews=뉴스1


○...영화 '킬빌 1', '킬빌 2'를 연출한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킬빌 3'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미국 매체 인디와이어 등에 따르면 '앤디 코헨쇼'에 출연한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킬빌 3' 제작을 고려 중이라고 말했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은 "흥미로운 아이디어가 생겼다. 우마 서먼과 일식집에서 저녁을 먹었다. 우리가 저녁을 먹었던 일식집은 '킬빌'이 떠오르는 장소였다"고 말했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은 "'킬빌 3'에 대해 구상한 여러 가지 아이디어가 있다. 향후 프로젝트 중 하나로 제작을 고려하고 있다. 물론 지금 당장 하는 것은 힘들 것이다. 그러나 3년 후에는 가능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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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치 예이츠, 엘리 캠퍼, 롭 델라니(왼쪽부터) /AFPBBNews=뉴스1


○...'나 홀로 집에' 시리즈가 재탄생된다. '나 홀로 집에' 리부트에는 할리우드 배우 아치 예이츠, 엘리 캠퍼, 롭 델라니가 출연한다. 최근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는 아치 예이츠, 엘리 캠퍼, 롭 델라니가 디즈니 플러스의 '나 홀로 집에' 리부트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영화 '조조 래빗'에 출연했던 아치 예이츠는 '나 홀로 집에' 시리즈 주인공인 케빈 맥컬리스터(맥컬리 컬킨 분) 역이 아닌 새로운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엘리 캠퍼, 롭 델라니는 아치 예이츠의 부모 역할이 아닌 다른 역할로 분할 예정이다. '나 홀로 집에' 리부트는 주인공인 아치 예이츠가 어떤 사건 때문에 옆집에 사는 커플 엘리 캠퍼, 롭 델라니와 싸우게 된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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