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정다은, 동성愛 과시→데이트 폭력 '충격'[★NEWSing]

한해선 기자 / 입력 : 2019.12.13 11:51 / 조회 : 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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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서희 인스타그램


코미디TV '얼짱시대' 출신 정다은이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에 대한 애정을 과시하자마자 '데이트 폭력' 주범으로 지목돼 충격을 안겼다.

한서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인과 대화를 나눈 메시지 캡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메시지에서 한서희는 지인에게 "언니 정다은이 나 죽일려고 하는데 어떡해? 그러면서 잘못했다고 우는데 나 점점 정신 이상해져 가는 것 같아"라고 호소했다.

또한 "목 조르면서 내 손으로 죽여주겠대. 죽고 싶다고 한건데 다른 사람이 그 죽고 싶단 사람한테 저럴 수가 있어? 나는 그냥 힘들어서 죽고 싶다 한건데. 나 좀 살려달라고"라며 "나 바닥에 눕히고 목 조르면서 내가 죽여줄게. 내 손으로 죽어. 이러는 거 상식적으로 이해가 돼?"라고 전했다.

한서희는 이 글을 공개한 후 곧 삭제했지만, 네티즌들은 한서희의 연인인 정다은이 데이트 폭력을 휘두른 게 아니냐며 걱정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이에 한서희는 네티즌들을 향해 "걱정 마. 그냥 별 거 아닌 것 같아. 손으로 얼굴 감싸서 얼굴은 괜찮은데 그냥 머리랑 목이 좀 아픈 거 뿐이에요. 나 강하니까 걱정 안해도 돼"라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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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서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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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서희 인스타그램


한서희는 지난 10월 정다은과 함께 여행을 다녀온 사진 등을 공개하며 동성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SNS를 통해 서로에 대한 애정을 가감 없이 과시했다. 그러나 두 사람의 열애가 밝혀진 후 두 달 만에 '데이트 폭력' 논란이 일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 가운데 정다은의 최근 SNS 행보가 눈길을 끈다. 정다은의 가장 최근 트위터 게시글은 지난달 23일 한서희가 정다은의 계정을 통해 작성한 "요즘 하루에 다섯 끼 정도 먹는 중. 다은 언니랑 같이 살찌는 중이다. 지금은 짜장 떡볶이 시켰다 언니 미쳤어? 나 아직 핫도그도 소화가 안됐어"라는 일상 글이다.

또 정다은은 지난달 28일 정다은은 한서희와 함께 촬영한 셀카를 공개하며 "서희가 이겨냈음 좋겠어"라고 연인에 대한 응원글을 게재해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던 건지 의문을 가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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