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체티노, 맨유 행 가능성 줄어들고 있다 (더 선)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9.12.13 07:18 / 조회 :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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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은경 기자=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지난달 토트넘에서 해임된 후 현재 많은 빅클럽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거론되고 있는 팀만 해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아스널, 에버턴 등이 있다.

영국의 ‘더 선’은 현재 상황에서 포체티노가 맨유로 갈 가능성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13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이 매체는 “맨유가 리그 경기에서 토트넘, 맨체스터 시티를 연달아 이기며 부활했다”며 “맨유 보드진은 솔샤르가 새로운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것을 도와주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또 ‘더 선’은 “확인 결과 솔샤르와 맨유 임원진이 만나 해임에 대해 이야기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었다. 솔샤르는 임원진을 만난 적이 없다”며 “맨유는 팀이 리그 정상권에 갈 때까지 최대한 많은 시간을 주고 솔샤르를 기다려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맨유는 현재 프리미어리그 5위로, 4위 첼시(승점 29)와 승점 5점 차다. 시즌 초반 침체됐던 분위기가 반전돼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노릴 수 있는 자리까지 올라갔다. ‘더 선’은 “솔샤르가 다시 실패하고 맨유 감독 경질 이야기가 또 나올 때까지 포체티노가 기다릴 수 있을지는 의문”이라고 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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