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미노, 내년 1월 리버풀 합류 예정...'몇 주 내로 메디컬 테스트' (英 매체)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9.12.13 05:26 / 조회 : 478
image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미나미노 타쿠미(레드불 잘츠부르크)의 리버풀 입단이 임박했다. 사실상 협상이 완료됐다.

영국 매체 ‘미러’는 12일(현지시간) “리버풀이 미나미노 이적 경쟁에서 승리했다. 경쟁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바이아웃 조항을 알지 못했다. 미나미노는 내년 1월 리버풀에 합류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미나미노는 올 시즌 황희찬, 엘링 홀란드와 함께 잘츠부르크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미드필더가 갖춰야 할 능력을 100% 이상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미나미노의 활약에 여러 구단이 관심을 드러냈다. 리버풀과 맨유는 미나미노 영입을 두고 경합을 벌였다. 최종 승자는 리버풀이었다. ‘미러’의 보도에 따르면 맨유는 미나미노의 바이아웃 조항 존재를 알지 못했다.

미나미노의 바이아웃 금액은 725만 파운드(약 113억원). 시장가치 최대 3,000만 파운드(약 470억원)에 훨씬 못 미치는 금액이다. 잘츠부르크는 지난 2월 미나미노와 2021년까지 재계약을 하며 바이아웃 조항을 삽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복수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미나미노의 리버풀 입단은 기정사실화된 상황이다. 리버풀의 마이크 에드워즈 단장은 6주 전부터 잘츠부르크 단장과 미나미노 영입을 두고 논의를 해왔다. ‘미러’는 “미나미노는 앞으로 몇 주 안에 리버풀의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것이다. 또한 세부사항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라고 언급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보도자료 및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