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4' 정일우, 유재석에 "단점없어" 무한 찬양[별별TV]

손민지 인턴기자 / 입력 : 2019.12.12 23:47 / 조회 : 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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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 방송화면 캡쳐


'해피투게더4'에서 배우 정일우와 방송인 유재석이 훈훈한 미담 릴레이를 펼쳤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해투에서 하이킥' 특집으로 스페셜 MC 오현경과 배우 이순재, 정영숙, 정일우, 이석준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이날 방송에서 정일우는 "재석 형과 '무한도전'에서 브라질 월드컵에 갔을 때 같이 방을 썼다"며 "워낙 깔끔하셨고 방송이랑 다른 게 아예 없으셨다"며 유재석의 과거를 회상했다.

정일우는 "형이 코를 심하게 고시지 않을까 했는데 전혀 안 그러셨고 시체처럼 주무신다. 단점이 아예 없으셨다"고 유재석을 '무한 찬양'했다. 그는 이어 "방 같이 쓰면서 형수님(나경은 아나운서)과 통화하시는 걸 들었는데 너무 따뜻하고 다정하셨다"고 증언했다.

이에 유재석은 "일우는 없는 게 없더라. 린스랑 샴푸 등 물건을 2개씩 갖고 다닌다. 일우는 최고"라며 화답했다. 유재석은 "바지를 빌리게 됐는데, 길이 별로 바지가 있더라. 그래서 별명을 '바지부자'라고 붙여줬다"며 일화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정일우는 최근 출연 중인 KBS 2TV 예능프로그램 '편스토랑'을 촬영하며 어려운 점을 털어놨다. 그는 "맛 표현이 어렵더라"며 "이영자 누나를 보니까 어떻게 저런 얘기를 하지 싶더라. 제작진이 표정을 먼저하고 그다음 말을 해달래서 먹고 눈을 치켜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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