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있는인간들' 오연서, 차인하에 "안재현과 가짜연애 중"

장은송 인턴기자 / 입력 : 2019.12.12 21:51 / 조회 : 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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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수목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 캡처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의 오연서가 차인하에게 안재현과의 가짜 연애에 대해 실토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극본 안신유, 연출 오진석)에서는 주원석(차인하 분)에게 부탁을 건네는 주서연(오연서 분)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주서연은 이강우(안재현 분)에 대해 캐묻는 주원석에 "작은 오빠가 생각하는 거 맞아"라며 사실을 실토했다. 주원석은 "진짜로 사귀는 거 아니지? 뭐하는건데 그럼?"이라고 물었다.

이에 주서연은 "지난 번에 말했던 박현수라는 애 애인이야. 두 사람 상황이 좀 복잡해서 잠깐 도와주기로 했어"라고 털어놨다. 주서연의 말에 주원석은 뭔가 이상하다는 듯 표정을 굳히며 "이강우 걔가 뭐라고?"라며 의문을 표했다.

주서연은 "큰 오빠한테는 모르는 척 해주라. 큰 오빠가 좀 보수적이잖아. 가짜로 사귀는 거 알면 당장 쫓아갈거야. 내가 옛날에 이강우한테 살짝 잘못한 게 있어서 그래. 그거 갚아야 내 마음이 편할 거 같아서"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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