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패다' 박성훈, 윤시윤X정인선에 공격의지..포식자 본능[★밤TView]

손민지 인턴기자 / 입력 : 2019.12.12 23:02 / 조회 : 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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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새 수목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방송 화면 캡쳐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의 박성훈이 자신을 향해 수사망을 좁혀오는 정인선과 윤시윤을 향해 살해의지를 다졌다.

12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극본 류용재·김환채·최성준, 연출 이종재·최영수) 8회에서는 과거 자신을 수사하다가 사고를 당한 심석구(김명수 분)의 곁에 맴돌며 심보경(정인선 분)과 육동식(윤시윤 분)을 견제하는 서인우(박성훈 분)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심보경은 8년 전 아버지 심석구가 잃어버린 사건파일을 되찾고 추리한 내용에 대해 육동식에게 말했다. 그녀는 "차 안에서 8년 전 사건의 진범이 아직 잡히지 않았고 그 진범이 포식자"라며 "원점으로 돌아가 모든 걸 다시 되짚어볼 것"이라고 말해 육동식을 움찔하게 했다.

심보경은 사건수첩을 확인시키기 위해 심석구의 병원을 찾았다. 심석구는 휠체어에 타고 서인우와 산책 중이었다. 심보경은 심석구에게 사건수첩을 보여주며 "아빠가 쫓던 그놈 내가 꼭 잡겠다"라고 약속했다. 서인우와 육동식은 자신을 향한 경고에 당황했다.

육동식과 심보경이 떠난 후, 서인우는 심석구를 향해 "따님이 자꾸 위험한 일 하고 다녀서 걱정되겠다. 같이 다니는 인간이 어떤 인간인 줄도 모르고. 아저씨 이렇게 만든 것도 저 친구 잖냐"라며 육동식을 싸이코패스 살인자로 몰아갔다.

심석구가 이를 부정하자 서인우는 "내가 그렇게 만들 것"이라며 육동식을 자신 대신 사이코패스 살인마로 몰아갈 것임을 예고했다. 그는 이어 "당신 딸도 여차하면 살해당할지 모르니 조심하라 그래라"라고 말하며 심보경에 대한 공격성도 보였다. 육동식과 심보경을 향한 경고를 시작한 것.

앞서 서인우는 자신을 모방하는 싸이코패스 남씨(조석현 분)를 교통사고로 몰아가며 흔적을 철저히 없앴다. 하지만 심보경으로부터 육동식이 기억상실증에 걸렸다는 걸 듣고 그의 '착각'에 대해서도 짐작하게 된 상황. 여기에 8년 전 사고의 진범을 찾으려는 심보경의 수사가 진전되면서 서인우는 포식자로서의 면모를 드러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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