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모녀' 지수원, 차예련 머리채 잡고 분풀이

손민지 인턴기자 / 입력 : 2019.12.12 20:00 / 조회 :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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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저녁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 방송화면 캡쳐.


드라마 '우아한 모녀'의 지수원이 차예련에게 폭력을 행사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화, 연출 어수선)에서는 건물 옥상에서 자살시도를 하는 홍세라(오채이 분)를 발견한 홍인철(이훈 분), 서은하(지수원 분)가 한유진(차예련 분)에게 분풀이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유진은 건물 아래로 점프하려는 홍세라를 붙잡으며 바닥으로 나뒹굴었다. 한유진은 계속해서 홍세라가 자살을 하지 못하게 붙잡았다.

멀리서 이 모습을 본 서은하는 달려와 한유진의 머리채를 잡고 "나쁜 년"이라고 소리쳤다.

그녀는 이어 "내 딸이 왜 죽겠다고 몸부림쳐야 하냐. 죄는 니가 졌는데 왜 내 딸이 벌을 받아야 하냐. 너 같은 쓰레기는 이 세상에서 없어져야 한다"라고 말하며 그간의 속상함에 대한 분풀이를 했다.

급기야 서은하는 한유진의 머리채를 물이 담긴 드럼통에 집어넣으며 고통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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