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황치열이 전한 '제목없음' 첫 라이브→콘서트 홍보[종합]

정가을 인턴기자 / 입력 : 2019.12.12 15:47 / 조회 :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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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공식 인스타그램
가수 황치열이 뛰어난 입담와 훌륭한 가창력으로 '컬투쇼'를 가득 채웠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서울·경기 107.7MHz)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황치열이 스페셜 게스트로 나선 가운데 DJ 김태균과 입담을 뽐냈다.

이날 한 청취자는 황치열에게 "김태균과 어깨 차이 실화냐"라고 재치 있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황치열은 "콘서트 준비 때문에 열심히 운동하고 있다. 자기관리를 열심히 한다"고 전했다. 이에 DJ 김태균은 "황치열이 방송 시작 전 대기하면서 팔굽혀펴기를 하더라"며 현장에 놀라움을 안기자 황치열은 손사레를 치며 "감기가 걸려서 그런 것이다. 몸에 열을 낼려고 운동한 것인데 감기가 잘 안 낫더라"고 해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 청취자는 황치열의 경상도 사투리를 언급하며 같은 경상도 출신 '닮은꼴' 연예인 허경환을 언급했다. 이에 DJ 김태균은 "두 사람 모두 잘생겼다"고 말하자 황치열은 "허경환이 훨씬 잘생겼다. 목소리만 들었을 땐 헷갈려들 하더라"며 겸손함을 뽐냈다. DJ 김태균은 "두 사람은 결이 다른 잘생김이다. 치열씨도 잘생겼다"고 하자 황치열은 "이래서 '컬투쇼'를 좋아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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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방송화면 캡쳐
황치열은 이날 가감 없는 경상도 남자의 경상도 사투리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DJ 김태균은 "사투리를 쓰는 사람들은 노래도 사투리로 부를 수 있느냐"며 궁금증을 표하자 황치열은 "음이 있다보니까 사투리로 부르기는 힘들지만 발음으로 사투리 느낌은 낼 수 있다"고 즉석에서 사투리 버전 '너를 위해'를 열창, 현장의 환호를 이끌었다.

황치열은 "겨울에는 슬픈 발라드 아니겠냐. 많이 들어주시면 좋겠다"며 이날 방송에서 지난 3일 발매한 신곡 '제목없음'의 첫 라이브를 선보였다. 황치열의 무대를 본 DJ 김태균은 "이렇게 갑자기 돌변할 수 있는 것이냐. 역시 가수는 가수인가 보다. 너무 멋지다"며 감탄을 표했다.

이에 황치열은 "방금 무대가 '제목없음'의 첫 라이브다. 라이브를 해 보니 음원 속 오케스트라 간주가 들어오는 구간에 내가 기대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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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방송화면 캡쳐
4부 방송에서 DJ 김태균은 "황치열은 몸이 화가 난 사진들이 많다. 등 근육을 보면 등에 얼굴이 있는 것 같다"며 황치열에 부러움을 표했다. 황치열은 "그냥 운동을 하다 보니 이렇게 됐다. 옛날부터 턱걸이를 좋아했는데 활동을 하다 보니 운동을 못 하게 됐다. 체력이 저하되는 것 같아서 운동을 시작했다"고 비화를 전했다.

황치열은 "곧 콘서트가 있으니 다른 모습을 보여드려야 한다는 생각에 열심히 운동하고 있다. 춤도 출 것이고 색다른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몸으로 화를 내 보겠다"며 곧 개최되는 단독 콘서트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황치열은 제주를 시작으로 오는 21일부터 '황치열 2019 전국투어콘서트 [Bon Voyage:시간여행자]'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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