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매체 쓴 소리, "손흥민 일대일 기회 넣었어야지"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9.12.12 09:51 / 조회 : 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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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손흥민이 올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UCL) 6호골 기회를 아쉽게 놓쳤다.

토트넘은 12일 오전 5시(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과 2019/2020 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B조 최종전 원정에서 1-3으로 패했지만, 주전들을 대거 제외하는 대신 출전 기회가 다소 적었던 선수들을 대거 투입해 시험했다. 토트넘은 조 2위로 16강행을 이미 확정 지었기에 부담이 덜었다.

손흥민은 해리 케인과 델레 알리와 달리 휴식 대신 뮌헨 원정에 동행했다. 그는 후반 20분 루카스 모우라 대신 교체 투입되어 추가시간까지 28분을 소화했다.

그는 후반 추가시간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뮌헨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와 일대일 기회에서 때린 슈팅이 그의 정면으로 향했다. 올 시즌 UCL 6호골과 함께 득점 3위로 올라설 수 있는 기회를 접어야 했다.

영국 매체 ‘더 선’도 이 점을 짚고 넘어갔다. ‘더 선’은 손흥민에게 평점 5점을 부여하며 “손흥민은 일대일 기회를 살려 냈어야 했다”라고 아쉬움을 감추지 않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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