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보좌관' 종방에 "진짜 안녕♥"

전시윤 인턴기자 / 입력 : 2019.12.12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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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민아 인스타그램


배우 신민아가 드라마 '보좌관 2' 종영 소감을 밝혔다.

신민아는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그동안 보좌관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하인드 컷! 진짜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민아는 '보좌관 2'에 출연했던 배우, 스태프들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배우 이정재는 놀란듯한 표정을 짓고 있고, 이동준과 박효주는 손을 들고 해맑은 표정으로 사진을 찍어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전 아직 보낼 준비가 안 됐어요. 얼른 시즌 3으로 돌아오세요", "보좌관 너무 재밌게 봤어요. 멋져요. 다음에도 좋은 작품 부탁해요" 등 댓글을 달았다.

한편 신민아는 JTBC 드라마 '보좌관 2 -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에서 강선영 역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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