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벌새'..제19회 디렉터스컷 어워즈 영광의 주인공은?

강민경 기자 / 입력 : 2019.12.12 06:00 / 조회 : 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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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19회 디렉터스컷 어워즈 메인 포스터


제19회 디렉터스컷 어워즈에서 트로피의 영광을 안게 될 수상자(작)는 무엇일까.

12일 오후 7시 현대카드 스테이지에서 제19회 디렉터스컷 어워즈가 개최된다. 디렉터스컷 어워즈는 (사)한국영화감독조합의 감독들이 직접 수상자를 선정하는 영화 시상식으로 올해의 감독상, 신인 감독상, 비전상, 각본상, 남녀배우상, 새로운 남녀 배우상까지 총 8개 부문을 시상한다.

이번 디렉터스컷 어워즈는 한국영화감독조합 회원 감독들의 역대 최고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각 부문별 후보와 수상자 선정뿐만 아니라 한국영화 감독들이 직접 시상식 사회에서부터 무대연출, 영상편집, 행사진행까지 도맡는다.

올해의 감독상 후보에는 '미쓰백'의 이지원 감독, '스윙키즈'의 강형철 감독, '극한직업'의 이병헌 감독,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 '벌새'의 김보라 감독이 이름을 올렸다. 올해의 신인 감독상 후보에는 '미쓰백'의 이지원 감독, '미성년'의 김윤석 감독, '김군'의 강상우 감독, '엑시트'의 이상근 감독, '벌새의' 김보라 감독이 나란히 올랐다.

이어 올해의 비전상은 '항거: 유관순 이야기'의 조민호 감독, '김군'의 강상우 감독, '우리집'의 윤가은 감독, '벌새'의 김보라 감독, '메기'의 이옥섭 감독이 경쟁한다. 각본상은 '완벽한 타인'의 배세영, '국가부도의 날'의 엄성민, '극한직업'의 문충일, '기생충'의 봉준호 한진원, '벌새'의 김보라가 경합을 벌인다.

올해의 남자 배우상에는 '완벽한 타인'의 유해진, '극한직업'의 류승룡, '우상'의 한석규, '기생충'의 송강호, '기생충'의 최우식이 경쟁하며, 올해의 여자 배우상에는 '미쓰백'의 한지민, '국가부도의 날'의 김혜수, '기생충'의 이정은, '기생충'의 조여정, '벌새'의 박지후가 트로피를 놓고 격돌한다.

새로운 남자배우상 후보에는 '뺑반'의 손석구, '내안의 그놈'의 진영, '기생충'의 박명훈, '양자물리학'의 박해수, '메기'의 구교환, 새로운 여자배우상 후보에는 '미쓰백'의 김시아, '스윙키즈'의 박혜수, '악질경찰'의 전소니, '기생충'의 장혜진, '벌새'의 박지후가 경쟁한다.

한편 제19회 디렉터스컷 어워즈는 포털사이트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생중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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