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걸어보고서' 이름 걸고 하는 예능 부담"[★숏터뷰]

강민경 기자 / 입력 : 2019.12.11 12:53 / 조회 : 2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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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해인 /사진=NEW, FNC엔터테인먼트


배우 정해인(31)이 예능 프로그램 '정해인의 걸어보고서'의 화제성에 놀라워 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이름을 걸고 하는 것이기에 부담스럽다고 털어놨다.

정해인은 11일 오전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시동'(감독 최정열)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했다.

영화 '시동'은 정체불명 단발머리 주방장 거석이형(마동석 분)을 만난 어설픈 반항아 택일(박정민 분)과 무작정 사회로 뛰어든 의욕충만 반항아 상필(정해인 분)이 진짜 세상을 맛보는 유쾌한 이야기다.

정해인은 최근 방송 중인 예능프로그램 '정해인의 걸어보고서'로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정해인은 방송 직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등장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 정해인은 "사실 제 이름을 걸고 하는 예능프로그램이기에 부담스럽다. '정해인의 걸어보고서'를 하고 나서 예능프로그램을 하시는 분들에 대한 경외심이 생겼다. 잠자는 시간 빼고 마이크를 차고 있었기에 어딘가에 제 목소리가 들어가는 게 괜히 부자연스러웠다"고 말했다.

정해인은 "방송 후 부모님이 화제가 될 줄 전혀 예상을 하지 못했다. 그럴 줄 몰랐다. 어찌됐든 방송을 좋게 봐주시는 분들이 있으셔서 한편으로는 감사하고 든든하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시동'은 오는 1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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