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 장희웅, 김건모에 영상편지 "가족처럼 지내자"

윤성열 기자 / 입력 : 2019.12.11 06:57 / 조회 : 27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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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비디오스타' 방송 화면


가수 김건모의 처남인 배우 장희웅이 김건모에게 보낸 영상편지가 '비디오스타'를 통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지난 10일 방송에서 공개하지 않은 장희웅의 촬영분을 네이버TV, 카카오TV 등 '비디오스타' 동영상 플랫폼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비디오스타' 게스트로 등장한 장희웅은 이날 김건모에게 "가족이 돼서 너무 반갑고 감사하다"며 "가족처럼 앞으로 따뜻하고 재밌게 지내보자"라고 영상 편지를 보냈다.

장희웅은 김건모와 최근 법적 부부가 된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장지연의 친오빠다. 그는 여동생인 장지연의 연인이 김건모라는 얘기를 처음 듣고 "내 동생도 '돌아이'인데, 김건모 씨도 기인이라고 하더라"며 "'그렇지 내 동생이니까 만나지. 김건모 선배를 내 동생이면 감당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한편 김건모와 장지연은 내년 5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하지만 김건모는 최근 성폭행 의혹에 휘말리며 곤욕을 치르고 있다. 앞서 강용석 변호사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김건모의 성폭행 의혹을 제기해 충격을 안겼다.

김건모에게 성폭행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여성 A씨는 지난 9일 김건모를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했으며, 김건모 측은 "사실이 아니다"며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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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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