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규X이성경X안효섭 '낭만닥터2' 첫 리딩 현장 공개

윤성열 기자 / 입력 : 2019.12.09 10:25 / 조회 : 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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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삼화네트웍스


SBS 새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2'의 첫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2'(극본 강은경, 연출 유인식, 제작 삼화네트웍스) 측은 지난 9월 경기 고양시 일산 SBS 제작센터 드라마 연습실 배우들과 제작진이 한 자리에 모여 첫 대본 리딩을 진행했다며 9일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현장에는 한정환 드라마국 본부장, 강은경 작가, 유인식 감독과 함께 한석규, 이성경, 안효섭, 진경, 임원희, 변우민, 최진호, 김민재, 윤나무, 김홍파, 장혁진, 김주헌, 신동욱, 소주연, 박효주 등 출연 배우들이 참석했다.

한정환 드라마국 본부장은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2'는 내가 너무나도 기다리고 하고 싶었던 작품이다"며 "이렇게 시작할 수 있게 되어서 정말 감회가 새롭다. 좋은 작품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강은경 작가는 "시즌1의 좋은 배우분들과 스태프들을 다시 만나게 돼서 기쁘다. 좋은 대본을 쓰겠다"고 말했고, 유인식 감독은 "함께할 수 있게 됐다는 사실이 너무 반갑다. 다시 한 번 좋은 작품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시즌2에 대한 감격을 소감을 밝혔다.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2'는 지방의 초라한 '돌담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진짜 닥터'의 이야기다.

첫 대본 리딩에서 한석규는 스스로를 '낭만닥터'라 칭하며 '돌담병원'을 지키는 괴짜 의사 김사부 역을 특유의 발성과 제스처로 소화했다.

자신만만한 엘리트 흉부외과 펠로우 2년차 차은재 역을 맡은 이성경은 발랄하면서도 매력적인 모습을 특유의 밝은 톤 목소리로 살려냈다. 외과 펠로우 2년차 서우진 역의 안효섭은 손짓과 발짓, 제스처까지 빼놓지 않고 표현하는 열정을 보였다.

제작사 삼화네트웍스 측은 "첫 대본 리딩부터 모든 배우들의 팀워크가 최고로 잘 맞아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며 "웃음뿐만 아니라 배우들의 연기 열정마저도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워서 완성도 높은 작품이 나올 거라고 확신한다. 2020년 새해 초, 안방극장에 잔잔한 감동과 울림을 안겨줄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2'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2'는 오는 2020년 1월 6일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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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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