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오늘(9일) '평화 상징' 록밴드 U2 보컬 접견

공미나 기자 / 입력 : 2019.12.09 10:44 / 조회 :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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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U2 보컬 보노 /사진=스타뉴스, 라이브네이션코리아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오전 청와대에서 전설적인 록 밴드 U2의 보컬이자 사회운동가인 보노를 접견한다.

1976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결성된 U2는 전 세계에서 1억8000만장의 앨범 판매고를 올린 유명 밴드다. 이들은 반전주의, 평화, 자유, 인권 등의 메시지를 앨범에 담아왔다. 지난달 19일 '국민과의 대화'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퇴장할 때 U2의 곡 'One'이 배경음악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밴드의 리더인 보노는 그동안 다양한 정치·사회적 현안에 의견을 내 관심을 모았고, 는 빈곤·질병 종식을 위한 기구인 '원'(ONE)을 공동 설립하고 빈곤 퇴치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이 때문에 과거 노벨평화상 후보에 거론된 바 있다.

김정숙 여사는 지난 8일 서울 고척돔에서 열린 그룹 U2의 첫 내한공연을 직접 관람했다. 보노는 이날 공연 도중 "퍼스트레이디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고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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