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야 WWE야' 네이마르에게 '초크홀드' 수비한 18세 MF 논란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9.12.09 08:33 / 조회 : 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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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은경 기자= 프랑스 프로축구에서 나온 ‘네이마르 초크 수비’가 경기 후에도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8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 파리생제르맹(PGS)과 몽펠리에의 경기. PSG의 네이마르를 수비하던 몽펠리에의 18세 미드필더 요리스 쇼타르가 네이마르 뒤에서 거의 프로레슬링 초크 동작에 가까운 목조르기를 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축구 가십을 주로 다루는 유럽 매체 ‘caught offside’는 9일 “몽펠리에 선수가 네이마르에게 초크홀드를 했다”는 제목과 함께 문제의 장면에 대한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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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을 보면 쇼타르가 네이마르 뒤에서 양팔을 이용해 목을 조르는 듯한 동작을 하면서 심지어 오른손으로는 동시에 네이마르의 목을 찌르는 듯한 동작을 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 매체는 "축구인지 WWE인지 모르겠다"며 거친 수비를 비꼬았다.

SNS상의 팬들은 쇼타르는 경기 중 이 행동으로 인해 경고조차 받지 않았다며 거친 수비를 비난하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는 PSG가 몸펠리에를 3-1로 이겼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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