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돈스파이크, '고기파이'로 우승..역대급 메뉴의 탄생[★밤TV]

장은송 인턴기자 / 입력 : 2019.12.07 05:30 / 조회 :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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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돈스파이크가 우승을 차지했다. 그가 출시한 고기 파이는 바로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새로운 메뉴 개발에 열을 올리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정일우는 "저는 '신상출시 편스토랑' 촬영을 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창의적으로 새로운 메뉴를 만들어야겠다는 저만의 강박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런 생각을 가진 정일우가 개발한 메뉴는 바로 '옹바스'. 정일우는 "동서양의 만남"이라고 자신의 메뉴를 소개했다. 스페인의 대표 요리인 감바스와 강원도 대표 은식인 옹심이를 조합한 것. 또한 감바스에 김치시즈닝 소스를 추가해 오일의 느끼한 맛을 잡았다.

하지만 최현석과 이승철, 이원일은 옹심이가 무리수였다는 말을 꺼내며 만족스럽지 않다는 평을 했다. 지난 대회에서 준결승을 이뤘던 정일우는 씁쓸함을 맛봤다.

진세연은 부대찌개로 이번 대결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진세연은 "해외 촬영이나 지방 촬영 다녀오면 꼭 먹는 음식이다. 소울푸드다. 먹으면 하루의 피로가 풀리는 느낌"이라고 털어놨다.

진세연은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김민규, 도상우, 안세하와 함께 부대찌개 맛집을 찾아갔다. 그곳은 많은 연예인들의 사인이 걸려있어 신뢰감을 더했다.

이후 진세연은 김민규, 도상우, 안세하와 함께 새로운 메뉴 개발에 나섰다. 네 사람은 두 팀으로 나뉘어 부대찌개 파스타와 밀푀유 부대찌개 만들기에 도전했다. 요리가 완성된 후 신중하게 두 가지 메뉴를 맛본 네 사람은 투표를 통해 밀푀유 부대찌개를 출시 메뉴로 결정했다.

진세연은 여기에 더해 일반 밀가루 면이 아닌 채소 면을 넣는 것을 선택했다. 건강한 맛을 추구한 것. 최현석은 "일단 제가 매운 것을 잘 못 먹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러운 단맛과 어우러져서 밸런스가 좋다. 채소 면의 여러 식감들은 먹는 재미가 있었다"고 극찬했다.

이원일 또한 "만약 편의점에서 이렇게 죄책감을 덜어줄 수 있는 메뉴가 나오면 편의점도 너무 건강해질 거 같다. 부대찌개 하면 자극적인데, 채소 면을 통해 깔끔한 국물 맛이 난다"고 칭찬했다.

반면 이승철은 "일단 창의력 면에서는 밀푀유를 넣었다는 게 아이디어가 굉장히 좋았는데, 결정적인 실수는 깻잎인 거 같다. 저는 깻잎 때문에 부대찌개인지 뭔지 몰랐다"고 평했다. 하지만 이승철은 "근데 대체적으로 요리 실력이 많이 늘었다"며 진세연에게 칭찬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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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한편 돈스파이크는 셰프 오스틴 강과 함께 메뉴 개발에 나섰다. 돈스파이크가 도전한 메뉴는 고기파이. 이승철은 입에 넣자마자 감탄을 내뱉었고, 최현석은 "편의점 맛이 아니고 레스토랑 맛인데?"라며 평했다. 또한 이승철은 "제가 먹어본 파이 중에 최고로 맛있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영자는 바질페스토를 넣은 파스타와 닭가슴살 커틀릿('우리 밀 유럽투어')을 메뉴로 선보였다. 이원일은 "저는 좀 탐나는 메뉴다"라고 평했다. 이승철은 "프로그램의 취지에 너무나도 잘 맞는 메뉴인 것 같다. 편의점에서 이런 맛을 선사할 수 있다는 걸 굉장히 높게 평가한다"며 칭찬했다.

최종적으로 결정된 출시 메뉴는 돈스파이크의 고기파이였다. 돈스파이크의 노력이 듬뿍 담긴 고기파이는 오늘(7일)부터 편의점에서 판매된다. 많은 시청자들이 방송을 보면서 애타게 기다린 만큼, 돈스파이크의 고기파이를 통해 맛의 기쁨을 느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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