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페이스북
라인
;)
웨이보
) |
| /사진=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배우 정일우가 부정적 평에 좌절했다.
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평가단에게 심사를 받는 정일우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정일우는 감바스와 옹심이의 조합인 '옹바스'를 메뉴로 내놓았다. 실력파의 등장에 이영자와 이경규는 긴장한 표정을 지었다.
최현석은 "역시 요리를 잘하시는 분이다. 음식을 대놓고 맛있게 하셨다. 새우도 촉촉하고 매콤한 것도 적절하다. 그런데 옹심이가 퍽퍽하다. 온도가 항상 뜨겁게 유지되지 않는 한 퍽퍽할 것"이라고 평했다.
이승철은 "감바스를 봤을 때 감바스답지 않게 아주 화려한데, 감자 옹심이가 조금 무리수이지 않았나"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