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엑시트' 팀과 함께 송년회.."이 조합 찬성"

장은송 인턴기자 / 입력 : 2019.12.06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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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아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윤아가 영화 '엑시트'(감독 이상근) 출연진들의 우정을 뽐냈다.

윤아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엑시트 송년회. #오랜만에 즐거웠따따따 #엣헴엣헴 신이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아를 비롯해 조정석, 유수빈, 김지영, 신세휘, 정민성, 배유람, 박성일 등 '엑시트'에 출연했던 배우들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따따따 따 따 따 따따따", "이 조합 찬성입니다", "엑시트 팀 최고야"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엑시트'는 지난 7월 개봉 후 942만 명의 관객을 끌어모으며 엄청난 흥행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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