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의 귀환.. '+DONE161201+' 아이튠즈 9개국 차트 1위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9.12.05 15:23 / 조회 : 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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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CL


가수 CL(씨엘)이 전세계 아이튠즈 차트를 싹쓸이하며 성공적인 첫 걸음을 내딛었다.

CL은 지난 4일 국내외 음원 사이트를 통해 프로젝트 앨범 '사랑의 이름으로'(In The Name Of Love)를 발매했다. 이 앨범은 발매 직후 주요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냈다.

먼저 타이틀 곡 '+DONE161201+'의 경우 5일 기준 홍콩 싱가포르 태국 대만 필리핀 말레이시아 베트남 사우디아라비아 키르기스스탄 등 9개 국가 아이튠즈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이 곡은 이와 함께 칠레 이집트 아랍에미리트 몰도바 차트 2위, 인도네시아 차트 3위 등 총 42개국 아이튠즈 차트에서 차트인에 성공했으며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송 차트에서도 상위권을 달리고 있다.

이에 더해 수록곡 '+처음으로170205+'도 이집트 아이튠즈 차트 1위, 캄보디아 필리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차트에서는 톱10에 안착했다.

CL은 국내 차트에서는 네이버뮤직 톱10에 진입한 것을 비롯해 멜론 등 주요 음원사이트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DONE161201+' 뮤직비디오는 공개한 지 채 하루가 되기도 전에 80만 뷰를 돌파했으며 '+처음으로170205+' 뮤직비디오도 70만 뷰에 육박한 상황이다. 특히 한국어, 영어는 물론이고 일본어, 아랍어 독일어, 라틴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등 각국의 언어로 댓글이 달려 전세계 팬들이 CL의 새로운 음악을 듣기 위해 기다렸다는 사실을 확인시켜 줬다.

'사랑의 이름으로'(In The Name Of Love)가 지난 2016년 11월 25일 2NE1 해체부터 지난 11월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기까지 3년간 작성한 CL의 일기 형식의 앨범.

특히 '+DONE161201+'에서 '너 같은 놈은 깔렸어', 'I’m done with you'(우린 끝났어), '후회할 거라 내가 말했었잖아 바보' 등의 직설적 가사를 통해 통쾌함을 전달했다. '+처음으로170205+'에서 '우리 다시 시작하자', '다시는 식을 수 없을 것 같았던 내 맘을 닫아준 너의 love' 등의 가사 내용으로 자신만의 각오를 전했다.

CL은 앞으로 매주 2곡씩 '사랑의 이름으로'(In The Name Of Love)의 모든 곡들을 국내 음원 사이트 및 아이튠즈, 애플뮤직, 유튜브 뮤직, 스포티파이, 아마존뮤직, 디저, 구글플레이를 통해 월드와이드로 발매한다. CL의 다음 수록곡은 오는 11일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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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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