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지현 치어, 젖은 셔츠 속 호피무늬 비키니 '아찔'

심혜진 기자 / 입력 : 2019.11.27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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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지현 인스타그램
안지현(22) 치어리더가 날씬한 몸매를 뽐냈다.

안지현 치어리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도 여행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지현 치어리더가 제주도의 한 호텔 수영장에서 셔츠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물에 젖은 셔츠와 호피무늬 비키니를 입은 채 섹시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또 잘록한 개미허리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안지현은 롯데 자이언츠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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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지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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